노다메 칸타빌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186.mp3

만화로 유명한…
그러나 만화는 보지 못하고..
11편 드라마로 보았다.

전체적 플롯을 말하자면.
완벽남..
그리고 어딘가 부족한 여주인공.
서로 사랑하다가..
결국 성공한다.. 라는 ..

드라마를 보면서. 이게 에니메이션인지, 드라마인지 약간 헛갈리기도 하였다.
그만큼 과장된 표현들도 재미를 주었다.
이와 함께 아마 만화에서는 표현되지 못했을…
음악이라는 요소도. 전체적 구성에 한 몫을 한 것 같다.
노래하듯이 연주하라는 칸타빌레가 어울릴듯.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음악가에게는 재능만이 아니라 사람과의 소중한 만남도 있었어요.

노다메에게는 치아키가 그런 소중한 사람 일것이다.

나에게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