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2007

My B..
Benz 의.. 저가 자동차^^.

 

문양 멋지다^^. !!!!

Volvo!! 의 안전 제일 주의. Volvo는 모든 것이 안전을 위해서… 차를 설게 한다^^
Safety First, Always.!!!

달려라~ 달려라~~~마크가 멋있다~

아트 마티즈^^ 귀여운 마티즈. 근데 문을 만져 보면 무서워.mm;

 

 

 

 

모터쇼 2007 을 다녀 왔습니다.^^

킨텍스는 너무 멀더군요. 물론 제가 운전하지 않고, 친구가 열심히 운전해서.. ㅋㅋ
시간은 30-40분 정도 걸리는 위치.. 사람은 엄청많아서, 주자장을 임시 주차장에…

들어 갔더니, 엄청 커진 전시장. 상용차도 전시되어 있더군요.; 헐.;; 역시 전시공간이 크니..
우리나라도 외국의 ‘coach’같은거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coach’정말 편한데.

이차 저차 타보니, 각 차의 특징같은것도 보이고..
주로 대형차의 뒷자석을 타보았답니다.
가장 실망 했던 차는 쌍용의 체어맨…; 체어맨이라면 우리나라 최고의 차임에도 불구하구.
중국차라 그런지.ㅡ ㅡ; 실망..;; 뒷자석의 편의성이라고는 전혀 볼수 없는…;

고급차라면 운전석보다 뒷자석의 안락함이 최우선이 아닌가 싶은데.ㅡ ㅡ;

그리고 미국차… 안에는 엄청 넓고, 차도 크지만….. 마감재가..; 컥.;;;;;
약한건지 탑승자들이 마구 사용한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전시된지 몇일 되었다구, 홀더부분은 망가져 있구…
공차가 있는 건지, GAP도 엄청크고, 전체적 깔끔한 마무리는 없더군요.;;;;;
FTA 체결로 인해, 미국차를 혹시나 살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 차들 보니깐, 별로.ㅡ ㅡ;

르노 삼성의 SM7도 차체가 생각보다 작더군요… SM5 가 차라리…..;;;

국산 현대차, 기아차는 무지막하게 큰 부스를 차지하고서, 엄청난 전시를..;
얘네들이 맨날 파업하고 그러지만…;; 어쨌던 잘 만들기는 하더군요.; 싼가격에..
미국에서 파는 스펙과 가격에 한국에도 팔면 안되겠니?
어쨌던 싸기는 하지만 억울해서 사고 싶지가 않다.ㅡ ㅡ;

현대차의 에쿠스는 잘 만들어진 차더군요.. 내외장, 마감, 편의성등 좋더라구요..
물론 제가 살 수 있을리는 절대로 없지만.!     프라이드라도 가지고 싶다.ㅡ ㅡ;

일본차야 뭐. 말로 안해도 충분히 좋은.. 차. . 한일 FTA나 맺어서, 일본차나 무관세로 들어 올수 없으려나.~~~~~~

꽤 오랜 시간을 보았습니다. 5시간 정도? 처음에 한 2시간 예상 했는데, 전시장도 크고, 이것저것 보다 보니…
시간이 꽤나 지나더군요. 전체적으로 규모도 있고, 괜찮은 전시회였습니다.

설악산을 다녀 왔어~!


나름대로 일찍 도착 했는데…;;

차에서 잠시 눈을 감았더니. 해는 벌써 저 곳에..;;



보이는것과 실제는 다르다..” tt_link=”” tt_w=”640px” tt_h=”176px” tt_alt=”” />
난 무엇을 기다리는가....
”무척

먹을거 더 달라구?^^

애처롭도다…..” tt_link=”” tt_w=”640px” tt_h=”425px” tt_alt=”” />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너만 외롭냐?

”멀리서

나도 외롭다.” tt_link=”” tt_w=”456px” tt_h=”320px” tt_alt=”” />


바람에..
넘어 질지도 몰라.

그러나 이겨낼꺼야..” tt_link=”” tt_w=”149px” tt_h=”424px” tt_alt=”” />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난 날아 오를꺼야.

”휠지도

죽을지라도..
이카루스가 될꺼야.” tt_link=”” tt_w=”398px” tt_h=”600px” tt_alt=”” />


중국 여행 첫날

중국에 도착하자 마자 돈을 내다.
베이징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표이다.(LINE 3 이용)
(16원)

시내로 가는 길에 보이는 한국 차. 엘란트라이다!
그 옆에 마티즈 짝퉁 QQ인가 하는 것도 보인다!

여기가 베이징 역!

그 다음으로 북경 동물원으로 향했다!
103 버스를 타고 간다.
(1원)

북경 동물원 (10원)

팬더집(5원 추가!!!!)


불쌍한 팬더이다….

북경 동물원의 여러 사진들

나도 한컷!

나무가 돌로 된것이라 한다. 화석의 일종

북경 동물원의 bird 영역 사진


북경 동물원에서만 어느덧 하루가 지나 버렸다…

다시 16번 버스를 타고(1원) 시즈먼에서 내린다.
여기서 2호선 -> 1호선 을 타고 왕푸징 거리를 간다! 모든 구간은 3원이다.


카오야로 유명한 진!취!덕! . 카오야는 북경 오리이다.

요기에 아래 고기를 싸 먹는다.

자그만치 200원 짜리 음식인데. 느끼해서 너무 배가 고팠으나.. 남기고 말았다. (진짜 울고 싶었다.ㅠㅠ)


먹자 골목?


별의 별 것을 꼬치로 해 먹는다.ㅡㅡ;

불꽃 놀이.

사그라 지는 . 불꽃..
사그라 지는 불꽃이 아름답다는 거야?
죽어 가는 것이?

빛은 사라진다..

홍콩에 비할바는 못 되지만. 그래도 언제나
밤은 아름답다.


시작을 알리다.


63 빌딩 보다 높이, 더 높히.


솟아라. 솟아라. 끝까지.


하늘을 붉게 만들어라.


무엇을 위한 축배더냐…


사라짐.


폐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