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펄프 픽션.

펄프…


1. 잘알다시피 연하고 흐물한 물체..


2. 야하고 섬뜩한 주제를 다룬 잡지&책


 


펄프픽션… 대중적 기호를 가진..  어쩌면.. 쓰레기 문화라고 칭해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쓰레기야 말로… 현실이다.. 내가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고 있으니깐….;;


 


감독은… 5,60년대의 자기의 추억들을 영화에 넣었다고 한다..


여러 영화코드들이 들어 갔다고 하나..


나는.. 잘 모르겠다..


 


영화는 몇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약간의 시간적 역전은 있다.


러닝타임은 상당히 길었다.. 거의 3시간에 가까웠다.


그러나.. 어.. 벌써 끝났네.. 할정도로 재미 있었다.


 


다이하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였으나, 극중에서의 브루스 윌리스는..


심리적 묘사가. 좀더 나타 났다..


 


컬트라는 장르에 거부감이 없다면 볼만한 영화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