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

호.. 여기도 천년의 사랑 읽은 사람 있네… 


 


양귀자의 소설은.. 두개 읽어 보았는데..


희망하고, 천년의 사랑..


천년의 사랑은 이름에 끌려서..


그리고 양귀자를 알고서, 양귀자라는 이름에 끌려서 희망을 읽었었지…


 


다 같은 생각 인가 보다. 미루나무 아니야?;; 라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