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를 손 봤다는 건 아니고.
요금제를..
먼저.. 선불식으로 충전 했다.
OKCASH백을 쓸 곳이 없었는데..
오늘 좋은 곳을 찾았따. CASHBAG을.. 전화 선불 요금으로 전환..
삼성 카드 포인트도 변경 해야 겠다.
그리고..
지정 번호도 바꾸었다..
지난달 지정 번호로 건 요금이. 전체 전화요금의 7%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더이상 지정 번호의 의미가 없다..
하기사; 군바리들한테 전화 걸일이;;
수신자 부담 전화 요금이 그만큼 는거지뭐..
그래서 아직 군대를 안간 한 녀석과..
동생, 집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세군대 거의 전화를 안 걸기는 마찬가지인데;;;
전화기의 존재 의미마저.. 잃어 버렸다..
수신용으로 바뀌어 간다.. (근데;; 전화 요금은 그대로다;; 왜 그럴까;;;)
수신용이라는 것이. 人-人을 이어 주는 것이 아니라. 社 – 人 을 연결 해주는..
그 이상의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