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꽁꽁 얼었네요..
그래서.. 한강을 조금 걸었습니다.
멀리 걸어 가고 싶었는데….
불안해서… 한강을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리고.. 그 한강 다리를 봤다..
그 부셔질듯한 한강 다리..
그 한강 다리까지만 만지고 끝냈다…~~
음.. 다음에는…. 더 멀리 가고 싶은데…
1년을 기다려야 겠네…~~
한강이 꽁꽁 얼었네요..
그래서.. 한강을 조금 걸었습니다.
멀리 걸어 가고 싶었는데….
불안해서… 한강을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리고.. 그 한강 다리를 봤다..
그 부셔질듯한 한강 다리..
그 한강 다리까지만 만지고 끝냈다…~~
음.. 다음에는…. 더 멀리 가고 싶은데…
1년을 기다려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