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E.T

E.T..


 


조조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은 상당히 산만했다.


 


좀 늦게 들어 가서 잘 몰랐는데..


나와보니;; 병아리들이.. 단체 관람 이더군요;;;;


 


영화 내내.. 박수 치고.. 울고;; 그러더군요..


 


뭐;; 옛날에 저도 그랬을런지 모르지만..


지금은.. 안 그렇더군요..


 


화면은 깨끗하지는 않았구..


음악은.. 아. 이 음악이었구나.. 기억을 상기 시켜 주더군요..


 


옛날의 제가 보았던 그 영화는 아니네요..


그때의 제가 아니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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