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한지도 참 오래 되었다…
중1때 처음 해보고..
한동안 안하다가,
병역특례를 하면서 다시 주식을 하였다.
최근에는 동생의 돈도 같이 투자를 해주고 있다.
근데.. 최근의 투자는 거의.. 극과 극이다.
내 주식은 공격적으로..
동생 주식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매수 했다.
그러나 결과는..
내 주식.
레인콤은 쪽빡..
동생 주식
SK 증권, 하이닉스는…
꽤 많이 올랐다..
ㅎㅎ.
동생꺼 돈 벌게 해줘서 좋기는 하지만..
왜 .. 내주식은. ㅠㅠ
남의 돈가지고 투자할 팔자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