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 술 먹고 싶어 -> 돈이 하나도 없어.ㅠㅠ -> 디빵 우울 -> 친구한테 술 사줘! -> 밥 먹어야해.ㅡㅡ;; -> 우울. -> 술 먹고 싶어. -> 돈이 없어.ㅠㅠ
‘작업의 정석’에서의 ‘손예진’의 간장게장만도 못한것이 이런걸까?.ㅡㅡ;
우울 -> 술 먹고 싶어 -> 돈이 하나도 없어.ㅠㅠ -> 디빵 우울 -> 친구한테 술 사줘! -> 밥 먹어야해.ㅡㅡ;; -> 우울. -> 술 먹고 싶어. -> 돈이 없어.ㅠㅠ
‘작업의 정석’에서의 ‘손예진’의 간장게장만도 못한것이 이런걸까?.ㅡㅡ;
야, 이 간장게장만도 못한 자식아 -_-
근데 술을 먹을 줄 알긴해?
미안하군… 얻어먹어서.. ㅠ.ㅠ 바꾸자… 우울-> 술먹고 싶어 -> 지은이한테 전화걸자 -> 사주지 까짓껏…!! ^^ 믿어봐~~~
soyoon / 아. 진정으로 그런거야.ㅠㅠ. 내가 술을 아주 조금만 마실줄 알지.^^.
/ 진짜?…….
우울할 때 술마시면 술이 아닌 독이야~~독!!
쿠아 / 못 먹었거덩..ㅠㅠ 돈이 없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