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우울 -> 술 먹고 싶어 -> 돈이 하나도 없어.ㅠㅠ -> 디빵 우울 -> 친구한테 술 사줘! -> 밥 먹어야해.ㅡㅡ;; -> 우울. -> 술 먹고 싶어. -> 돈이 없어.ㅠㅠ

‘작업의 정석’에서의 ‘손예진’의 간장게장만도 못한것이 이런걸까?.ㅡㅡ;

5 thoughts on “우울.”

  1. 미안하군… 얻어먹어서.. ㅠ.ㅠ 바꾸자… 우울-> 술먹고 싶어 -> 지은이한테 전화걸자 -> 사주지 까짓껏…!! ^^ 믿어봐~~~

  2. soyoon / 아. 진정으로 그런거야.ㅠㅠ. 내가 술을 아주 조금만 마실줄 알지.^^.

    /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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