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관심이 있는 카드는
‘마일리지’ 카드 이다. 그 중 아시아나가 대한항공보다 조금 더 포인트를 많이 주기에,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로 알아 보았다.
그 중 시티은행의 Asiana 마스터 카드가 최고의 혜택을 주었다.
1,500원당 2마일리지로 , 타사 대비해서, 50% 정도 많이 주는 셈이다.
그래서 집 근처에 있던, 시티은행에 가서 신청서를 제 출했으나.
심사 거절. ㅠ
허거덩..;;
동생이 인터넷에 보니 시티은행은 거절률이 엄청 높고,
거절 당하면 엄청 기분이 나쁘다고 했는데,
나도 거절 당했다. ;;;
KB에서는 최고 등급 회원인데. ㅠ ㅠ
대출도 없고, 신용 관리도 나쁘지 않게 했는데.. ㅡ ㅡ;
신의 직장은 되야 가입이 되는 건가?
아. 진짜 기분 나쁘긴 하다. ㅋ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