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루돌!! 다시 한 번 방문하다~~!

집단장 새로한거 축하하는 의미에서 시도 때도 없이
올리는 민망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글을 올린다.

여전히 “♥”흘러내리는 구나.
그리고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너답다!!
일기는 좀 실망이었고, 네비게이션 메뉴에서
게스트북이나 낙서장에서 링크인데도 불구하고,
커서가 손가락으로 안 바껴서 링크인지 몰랐다.
어떻게 고쳐보는게 어떠냐?

너도 동창생 만나러 다니는 구나. 나도 요즘 자주
만났다. 앞으로도 자주 만날거 같고…

다음에 또 민망함을 접고 글을 올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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