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임 (Fame) … 예고편은 좋았다.






 




FAME… 최고의 뮤지컬 영화 라고,


롯데에서 엄청나게 홍보를 하여서 보게 되었다…


 


영화 포스터, 그리고 예고편을 보면…


엄청난 열정이 느껴 지지 않는가?


 



 


나도 이러한 열정을 느껴 보기 위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는 스텝업을 원했다….


그러나……


약간은 다큐같기도 한… 약간 색을 잃어 버린 영화 같다.


 


4년 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그것도 많은 학생들의 인생이,


2시간이라는 시간에 표현을 하려다 보니,


스토리만 있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지극히 현실이 뭔지만 알려 주고, 끝나 버린 영화다.


 



 



 


처음의 식당의 장면과 마지막 부분을 제외 하고는,


내가 예상했던 영화는 아니였다. 


참고로 IMDB 상 4.6 / 10 이다.
아래는 미국판 예고편.. 아래것을 보는 것이 더 영화를 예상 하기 쉬울 것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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