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역사 속에서 338년에 일어난 사건은 마케도니아가 그리스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이 정복은 마케도니아의 왕인 피토스 1세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 3세가 이끄는 마케도니아 군대로 이루어졌다. 그리스는 이미 그들의 강력한 적인 베티아를 정복해왔기 때문에 마케도니아의 공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마케도니아 군대는 이들의 공격 방식을 통해 그리스를 정복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의 정복에 대해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를 유지하는 것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그리스인들은 마케도니아의 왕과 정치적 관계를 유지하고 그들의 정치적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피토스 1세는 그리스인들이 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을 허락하였고, 그들의 신화와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권리를 주었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의 정복에 대해 매우 불행하였지만, 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을 허락하여 그들의 문화는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