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 폭리 취하는 핀테크기업 Toss

최근 토스가 무료 신용정보조회로 가입자를 끌고 있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핀테크를 선도한다고 알려진 회사이고, 초창기에 주위에도 많이 홍보를 해주었다. 그런데 이회사의 수수료. 흔히 통행료라고 하는 중계 수수료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가상 화폐 거래가 그것인데 거래수수료가 업비트 같은 경우는 0.05프로이고, 코빗은 0.0? 부터 시작되는데. 토스가 거래를 중계해주면서 1프로 수수료로 올려버린다. 실제 80프로 이상이 토스 통행료. 더군다나 수수료 안내도 부정확하다. 안내는 없는게 맞는것 같다. 잘 모르거나 금액이 작으면 눈에 띄지도 않는다. 이게 목적성을 가진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과도한 수수료 책정. 그리고 부족한 정보제공. 과연 합당한것인가.

https://justintimekorea.blogspot.kr/2017/11/blog-post_23.html?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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