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빅데이터 알바시키기

글로벌 기업. 아니  로컬기업이라고 해도 각 지역의 작은 공동체 상황까지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정보를 알바시켜서 갱신하는데 아무래도 정확성 오류와 시차가 존재한다.

그런데 구글은 갑자기 아래 팝업을  보여주면서 너 지역 발전에 도움줄래? 아래 정보좀 넣어줘.  이렇게 묻는다.

1차는 상점. 지역 정보에 대해 예스 노 위주로 그다음은 오픈시간이나  닫는 시간등.

그런데 첫반째 질문이

“이곳은 휠체어가 갈수 있나요?”  

어느질문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구글 또는 미국이 생각하는구나….참고로 미국에는 section 509라고 장애인에 대헌 접근권  관련 규정이 명문화 되어 있다.

저 질문이었기에. 기꺼이 내 시간을 들여 정보업데이트 해주기로함.

아마 구글맵 사용하면 나오는것 같으니. 시간 여유 있으면 많은 사람이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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