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10

후원을 유니세프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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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부터인가.

월드 비젼을 통해서 후원을 하고 있었다.

(북한 사업).

북한 사업을 한 이유는, 일단 심적 부담이 적다.

1:1 결연은 왠지 심적 부담이 있다..;

 

그리고 올해 이 금액을 높이려고 하다가 사업 보고서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타 단체랑 비교를 하게 되었다.

 

플랜코리아라는 곳도 이것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이미 잘 알고 있는 유니세프,

그리고 지금까지 후원하던 월드 비젼..

 

일단 후원 단체를 바꾸게 된 이유는,

북한 사업이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외 몇가지 이유가 또 있기는 하다.

 

어쨌던 그래서, 유니세프와 플랜코리아의 사업보고서를 읽어 보았다.

그러나 플랜코리아는 인건비 비중이 전체 지출에 너무 높은 비율을 차지 하고 있었다.

이말은 내 후원금이 인건비로 상당히 많이 나갈 것이라는 것이다.

외톨이의 초연함 “ 툰드라”독서 취향

북미와 유라시아 대륙 끝자락에 나타나는 툰드라 지대는 태양빛이 워낙 약해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계절별 온도차가 극심한 곳으로 일부 지역에선 겨울과 여름 기온차가 60도 이상 벌어진다. 지표 30cm 이하 토지는 영구동토층을 형성하고, 표토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극지 생명체들의 삶의 순환을 창조한다.

차갑고 황량하고 기이한. 툰드라는 당신의 취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기후대입니다.

  • 빙산처럼 관조적인:
    툰드라 해안을 고요히 떠다니는 빙산처럼, 당신의 취향은 쿨하고 초연한 편. 기본적으로 당신은 남들이 어떤 책을 보는지 거의 관심이 없으며, 모든 책과 책에 대한 취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즐김.
  • 단단히 얼어붙은:
    동토층에 기반한 지대처럼 확고한 논리적/이성적 기반을 가진 스토리를 선호함. 기이한, 특이한 내용의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논리와 상식을 벗어나선 안됨.
  • 얼았다 녹았다…:
    좋아하는 책에 대한 확실한 기준이 없거나, 이랬다 저랬다 함. 어떤 때는 비주류 성향의 픽션을 좋아하다가도, 어떤 때는 극히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베스트셀러에 빠지는 경우도 있음.

당신의 취향은 인터넷 출판 시대의 주류입니다. 고전적 의미의 출판 시장을 여성들(소녀 취향)이 장악하고 있다면, 현대 인터넷 시대에 온라인 출판 시장은 당신 취향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작가들에 반응하리라 예상됩니다.

어슐러 르귄
달의 주기에 맞춰 ‘발정’하는 성의 주기
성의 주기는 평균 26일에서 28일이다. 21일 또는 22일 동안 각자는 성적으로 활동이 없는, 잠재상태의 ‘소머’이다. 18일째 되는 날 뇌하수체의 작용에 의해 호르몬 변화가 시작되며, 22일째 또는 23일째 되는 날 각자는 ‘케머’, 즉 발정기에 들어간다. 케머 첫 단계(카르하이드 말로 ‘세헤르’라고 한다)에서 그들은 완전한 자웅동체를 유지한다. 성의 발현과 발정은 격리 상태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세헤르’ 때 만일 혼자 있거나 케머 중인 다른 사람과 함께 있지 않으면 성적 결합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성적 충동이 너무 강해서 그것이 그의 인격을 완전히 지배하며, 그 밖의 모든 충동을 억누른다. 케머 중인 파트너를 찾으면 호르몬 분비는 그들 중 한 사람이 남성호르몬 또는 여성 호르몬에 지배될 때까지 더욱 자극된다. 생식기는 팽창하거나 수축하며, 상대의 변화에 흥분한 파트너는 자동적으로 다른 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가끔 케머 상대에게 동일한 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은 매우 드물다.
– 어둠의 왼손 中

스타니스와프 렘
"이 과거의 망상이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의 모습을 하고 벌건 백주에 느닷없이 나타난다면? 자기에게 달라붙어 절대로 떨어지지도 않고 죽일 수도 없는 것이라면? 그럴 경우 자네라면 어떻게 하겠나? 도대체 어디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나?"
"어디서지?"
"바로 여기야. 솔라리스에서."
– 솔라리스 中

로저 젤라즈니
냄새에 대해서도 민감해졌겠지만, 그것에 관해서는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런 상황에서 상상할 수 있는 구역질나는 냄새말고도,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사람 살이 썩어가는 냄새라고 밖에는 할 수 없는 악취가 오랫동안 풍겨왔던 것이다.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만약 내가 죽는다면, 누군가가 그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위병이 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을 들여다볼 생각을 할 때까지, 도대체 몇 개의 빵, 몇 잔의 맛없는 스프가 손대지 않은 채로 그냥 썩어가야 하는 것일까?
– 앰버 연대기 中

 

http://book.idsolution.co.kr/test/tribe_info.php?tribe_no=18

Shopping-holic with e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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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인도분 도착!!!

ㅎㅎㅎㅎ 한국에서는 구하기도 힘든데,

여기서는 배송비 무료로 구하다. !!!!!!

 

근데 드라이버가 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다. ㅠㅠ

내일 회사가서 드라이버 구해 와야징.!

[ROC] Lake Ontario, Casino.[10.01.23 – 10.01.24]

로체스터에서의 두번째 주말.

솔직히 더 이상 로체스터에서는 할 것이 없다.

직원들도 나이아가라 다녀오고, 와이너리 다녀오면 볼 것 쫑!!!

그것도 겨울에는 더더욱 볼 것이 없다고 했다.

그렇다고 주말에, 혼자 방콕을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일단 BestBuy 를 살짝 가 보았다. 듣기만 한 곳이라, 어떤 곳인지 궁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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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BestBut 앞에 있던 차인데, 결혼식을 했나;;

신혼 부부는 보이지 않았으나, 차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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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카지노 고고씽!!! (근데 커시노?… 비슷하게 발음 되나 보다. ㅠㅠ 여기 사람에게 카지노 해봐야 못 알아 듣는다. ;;;)

근데 이곳의 카지노는…

머신밖에 없다. 난 table game. 즉 블랙잭이나, 포커를 하고 싶었단 말이다.

그래서 머신 조금 하다 재미 없어서 나옴.

 

이제 다음날..

꽁꽁 얼었다는,

바다 같은 호수를 가보기로 했다.

 

Lake Ontario.

 

Map picture

그림에서 보다시피, Lake Ontario 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지대에 있는 호수이다.

 

그리고 무척이나 크다.

오죽했으면 차에서 내리는 순간,

바다 내음이 났을까.;;

 

 

 

사진에서 보던것 같이, 호수가 몽땅 얼어 있지는 않았다.

수십센티미터의 눈이 근처에는 쌓여 있었으나, 호수 자체는 가끔 얼음 덩어리가 떠 다닐뿐,

거의 녹아 있었다.(저번주에 갔으면 얼음덩이가 있지 않았을까?)

 

나이아가라 폭포의 지류가 흘러서, Lake Ontario 에서 모인다. 그럼 이 물은 또 어디로 가는 걸까?

 

다음 목적지로, 미술관 등을 가려고 했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

Sonet 116

Sonnet 116

Let me not to the marriage of true minds
Admit impediments. Love is not love
Which alters when it alteration finds,
Or bends with the remover to remove:
O no! it is an ever-fixed mark
That looks on tempests and is never shaken;
It is the star to every wandering bark,
Whose Worth’s unknown, although his height be taken.
Love’s not Time’s fool, though rosy lips and cheeks
Within his bending sickle’s compass come;
Love alters not with his brief hours and weeks,
But bears it out even to the edge of doom:
If this be error and upon me proved,
I never writ, nor no man ever loved.[1]

–William Shakespeare

나이아가라 폭포 – IN N.Y

 전 날 워터루를 다녀온 후에, 일요일에는 뭘 하나, 고민을 하다가,
다음주에 가려 했던, 나이아가라를 다녀 왔다.

장장 1시간 30분. 이번에도 운전중에, 좌회전 만큼 문제가 되었던 상황이 있으니.
바로 기름 넣기!!!!

이 나라는 기름이 셀프다.. 뭐 여기까진 좋아.
한국에는 기름 넣는 곳이 왼쪽에 있다. 그래서 그냥 생각 없이, 주유소 PUMP 의 오른쪽에 차를 세우고,
카드를 넣고, instruction 대로 따라 했다. 그리고, 기름을 넣으려 보니,
헉.. 반대쪽에 있다. ㅡㅡ; 그리고 한국은 줄이 엄청 길더만, 여기는 엄청 짧다.;

당황…; 그래서 차를 빼서, 다시 왼쪽으로 주차를 하고, 카드를 넣으니,
INVALID CARD !!! ;; 헉. 뭐야..
HELP 에 가서 물어 보니, 하루에 하나의 기계에서만 된다고 한다.;
켁. 기름은 SS 카드로 넣어야 하는뎅..;;   그러더니만 HELP 에서 credit 생성해주고,
그걸로 기름넣고, 나머지 환불 받는 방식으로 했다.;
쩝;

드디어 나이아가라폭포 도착!. 미국 쪽으로 도착을 해서, 캐나다 쪽으로 넘어 갔다.
미국에서 통행료 내고, 가볍게 캐나다 customs에 가서,
왜왔냐, 얼마나 있을꺼냐 라는 부드럽고 간단한 질문을 받고,
캐나다 입성.

GPS 가 안내해주는 데로 가는데, 이거 왠걸 , 겨울이라고 대부분의 주차장이 닫았다.;
그리고 뒤에 오던 차들도 여기, 저기로 빠지길래, 나도 빠져서, 적당한 곳에 1시간에 1불 짜리에 주차를 했다.


길을 잘못 들어서, 힐튼 호텔에 들어 가게 되었다. 와… 폭포를 만들어 놓다니.. 대단한데.!
그리고서 주구장창 걸어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왠걸. 여기 차들은 그냥 입구에 다 불법 주차 해놓았다.ㅡㅡ;;
뭐. 이방인이 별수 있는가..
혹시 문제 생기면 어떡해 해.;; 그래 그냥 돈내고 주차 한거가 잘한거야. 토닥토닥.

그러나, 역시 듣던데로, 겨울이라 폭포는 얼었고, 오늘따라 안개는 뭐 그리 심한지…;
폭포 소리만 들리고 보이는 것은 없다. 그리고 폭포의 물 튀는 것이 비같이 쏟아진다.;

그래도 멀리나마 보이는 폭포의 바닥과, 소리로 폭포의 웅장함은 알 수 있었다. 저 뿌연 안개가 보이는가.;;

그다음에 clifton hill 인가 하는 곳에 가보았다. 가니깐 지도에 가보라고 적혀 있어서.
여긴은 어드벤쳐 놀이 동산 같다. 그리고 attraction 을 이용해보려 했으나,
나중에 누군가와 같이 오면 그 때 해보기로, 미루었다.
(다 해버리면, 또 오기 싫을까봐..)

그리고 다시 US 로 고고씽..!
그러나 US의 customs 는 캐나다와 달랐다.
딱 미국인 아닌거 멀리서 보더만, 경찰이 멀리서 왔다.
입국 수속 하는 사람도, 침을 계속 바닥에 뱉으면서,
손을 핸들에서 띠지마!
트렁크 열어!
약이나 뭐 그런거 있어? 테러랑 뭐 연관된거 있어? 막. 물어 봤다.;;;;
돈 만 달러 넘어? 등등.;
뭐. 당연히 모두 NO.NO.;
왜왔냐고 하길래, 출장이라고 했더니..
헉.; 더 꼬치꼬치 묻는다.ㅠㅠ
미국에서 돈만 안 받으면, 출장도 된다구.ㅠㅠ
(이거 이미 미국 들어 왔다가, 하루 잠깐 나갔다 오는 건데, 꼭 이렇게 심하게 굴어야해?ㅠㅠ)
그런데 더 당황 스러운것은 끝나자 마자, 해맑게, welcome to USA. 라고 하는 것이다.;;
어쨌던 이민국 거치고 나왔더니, 잠시 정신이 멍해서, 그냥 가다가, 미국쪽 나이아 가라를 안 본것이 생각났다.
다시 return!..
그리고 주차장을 찾던중, 차가 없는 곳이 있길래, 쓱 들어 갔다. 들어 가는 순간, 뭔가 이상한 것을 느껴서, 돌아 나가려 했더니.
“caution!! 돌아 나가면, 타이어가 터진다.!” 라고 써져 있다. ㅡㅡ; 그렇다. 캐나다로 가는 길목의 면세점이었던 것이다.;;
아.. 육로에도 면세점이 있구나.;
돌아 갈수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캐나다 갔다가 돌아 왔다. ㅠㅠ

어쨌던, 이렇게 다시 USA 나이나가라 도착. 
그런데, park 가 겨울이라고, 주차비가 무료다.ㅡㅡ;
삽질..ㅠㅠ

뭐. 그런거지.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은 미국의 나이아가라는 시간이 좀 늦어서 그런지,
잘 보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못 본 그 웅장함을 더 느낄수 있었다.

역시 미국은 뭐 든지 일단 크고 본다.;
다른 나라에 대한 포용력도 무척 크겠지?

근데 이제 주말에 뭐하지…
여기 사람들이 나이아가라하고 워터루 다녀 왔으면,
이제 볼것 없다는데..

스키장 근처에 있다는데, 자연설에서 스키나 타 볼까?

Rochester in N.Y

어언 여기 도착한지도 1주일이 되어 가고 있다.
참으로 미국은 까다롭다. 아틀란타 행은 ,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못사고,
내가탄 시카고 행은 시카고 공항에서 로체스터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짐을 다 열어서, 면세품을 다 가방에 넣는 수고를 해야 했다.

그렇게 로체스터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로 오는 길에, 좌회전을 못해서, 한참 고생을 했으나, 이제는 잘 하고 있다.;
그래도 길이 참 과학적? 으로 되어 있어서, 네비가 좀 멍청해도, 어렵지 않다.;(한국 네비랑 다른 이나라 GPS 는.; 참 불친절하다. 입력하기도 귀찮고, 거의다 주소로 입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나라처럼 작은 나라가 아니기에, 모든 정보를 다 넣는 다는 것은 어려울 것같다.;
더군다나 건물들이 띄엄 띄엄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그렇게 출장나온 회사에서 1주일은 지낸 후에 첫 주말이다.

일단 오늘은 premisum outlet 과 근처의 lake 를 다녀 왔다. finger lake 라고 하는데, 가서 봐봐야 왜 핑거 인지는 알 수 없고 위성에서 보면 사람 손바닥 하고 손가락 처럼 호수가 있다.;


 




나와 한달 동안 같이 있을 차.GM 차량으로, 꽤 넓은 것이 맘에 든다. 여기서는 무척이나 대중적인 차 인 것 같다.



한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프리미엄 아울렛. 샘소나이트 가방과 코치가방, 그외 GAP, GUESS 등 한국에서 많이들어본
상품을 저렴하게 판다. 그러나 난 산것은 없다…;; 가깝기 때문에 한번 더 올까 생각 중인다.


아울렛을 다녀온 다음에 그냥 돌아 가기 아쉬워서, 주변을 돌아 보기로 했다. 검색하니, 핑커 호수가 있어서 그곳으로 고고씽. 여기는 가는 길에 찍은 하늘이다. 새들이 때를 지어서 날아 가는 모습이 멋있다…


근처에 와이너리도 있어서 와이너리도 살짝 가주었다. 아이스 와인을 먹어 보았는데, 단맛이 별로 안 느껴져서 패스.
사실은 이것 저것 먹고 싶었으나, 차를 가지고 온 관계로. ㅠㅠㅠ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 호수에 도착.. 호수가 진짜로 넓다. 무슨 바다라고 해도 믿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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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나마, 그곳을 느껴보기를….

마지막으로 간곳은 castle 이다.
castle 이라고 해서, 독일 그런성을 생각 했는데..
헐 실망이다…;;;

지금 은 너무 해가 일찍 지는 것 같다.;
6시에 이미 너무 어두워서.
집에 돌아 왔다.
그것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