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을 유니세프로 바꾸다.

작년 2월 부터인가. 월드 비젼을 통해서 후원을 하고 있었다. (북한 사업). 북한 사업을 한 이유는, 일단 심적 부담이 적다. 1:1 결연은 왠지 심적 부담이 있다..;   그리고 올해 이 금액을 높이려고 하다가 사업 보고서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타 단체랑 비교를 하게 되었다.   플랜코리아라는 곳도 이것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이미 잘 알고 있는 유니세프, 그리고

외톨이의 초연함 “ 툰드라”독서 취향

북미와 유라시아 대륙 끝자락에 나타나는 툰드라 지대는 태양빛이 워낙 약해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계절별 온도차가 극심한 곳으로 일부 지역에선 겨울과 여름 기온차가 60도 이상 벌어진다. 지표 30cm 이하 토지는 영구동토층을 형성하고, 표토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극지 생명체들의 삶의 순환을 창조한다. 차갑고 황량하고 기이한. 툰드라는 당신의 취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기후대입니다. 빙산처럼 관조적인:

[ROC] Lake Ontario, Casino.[10.01.23 – 10.01.24]

로체스터에서의 두번째 주말. 솔직히 더 이상 로체스터에서는 할 것이 없다. 직원들도 나이아가라 다녀오고, 와이너리 다녀오면 볼 것 쫑!!! 그것도 겨울에는 더더욱 볼 것이 없다고 했다. 그렇다고 주말에, 혼자 방콕을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일단 BestBuy 를 살짝 가 보았다. 듣기만 한 곳이라, 어떤 곳인지 궁금 했다. 흠. BestBut 앞에 있던 차인데, 결혼식을 했나;;

나이아가라 폭포 – IN N.Y

 전 날 워터루를 다녀온 후에, 일요일에는 뭘 하나, 고민을 하다가, 다음주에 가려 했던, 나이아가라를 다녀 왔다. 장장 1시간 30분. 이번에도 운전중에, 좌회전 만큼 문제가 되었던 상황이 있으니. 바로 기름 넣기!!!! 이 나라는 기름이 셀프다.. 뭐 여기까진 좋아. 한국에는 기름 넣는 곳이 왼쪽에 있다. 그래서 그냥 생각 없이, 주유소 PUMP 의 오른쪽에 차를 세우고, 카드를 넣고,

Rochester in N.Y

어언 여기 도착한지도 1주일이 되어 가고 있다. 참으로 미국은 까다롭다. 아틀란타 행은 ,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못사고, 내가탄 시카고 행은 시카고 공항에서 로체스터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짐을 다 열어서, 면세품을 다 가방에 넣는 수고를 해야 했다. 그렇게 로체스터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로 오는 길에, 좌회전을 못해서, 한참 고생을 했으나, 이제는 잘 하고 있다.; 그래도 길이 참 과학적? 으로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