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011.sk – T – Express 를 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드디어 , 에버랜드를 댕겨 왔습니다.
T – Express 도 타고 왔죠.
10시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q-pass 도 마감상태.
두시간 여를 기다린 끝에 , 놀이 기구를 탈 수 있었습니다.

탄 느낌은..
내 몸은 이미 스릴에 적응이 되었다?..
뭐. 스카이 다이빙, 번지 점프를 해서 그런지..

T – Express 의 낙하는..
너무 짧았습니다.

낙하를 느끼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떨어 진다는 생각이 들고 나서 끝….

총 12회의 낙하라고 하던데.. 재미 있는 놀이기구? 정도?

그래도 빙빙 도는 것은 어지러움이 있는데,
낙하 라는 관점에서만 본다면, 가장 낙하에 근접한?. 놀이 기구 인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WOOD 라는 것은 또 다른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마치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이 된 느낌?
그동안 철조 건축물에만 있다가, 나무에서 타는 느낌은,
기분적으로 기대감을 약간 주기는 합니다.

놀이 기구와 함께, 에버랜드에서 즐길 또 하나..

페스티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 많은!!!! 군중에 갇혀 있었지만..
페스티벌은 재미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긴 , 페스티벌 행진.
그러나 초파일 인것을 감안해서,
살짝 연등행사 분위기도 느끼에 해주었다면,
좋았을꺼란 생각도 약간 해봅니다. ^^

놀이 동산에 방문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T – Express 를 타고 온것에 만족하며,

다음에는 아주 일찍가야 겠다는 생각을…

3 thoughts on “http://011.sk – T – Express 를 타다!.”

  1. 와우…이날 다녀왔구나 그래도 어린이날 안간게 어디야 그땐 더 심했다고 하더만..티 익스프레스 재미있었나보넹..ㅎㅎ
    이젠 답글도 영어로 달아야 하는거얌? 한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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