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TV vs 메가 TV !!!!

하나 TV 와 메가 TV 무료 이용 이벤트 때문에 두가지를 이용 중입니다.
사실 하나 해지 하려고 했지만,,
비교해보면서 쓰라고 해서리..

그래서 어머니께서 비교후 결정을 내리셨다.
집에서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보시는 분이 엄마니깐..!

일단 연결도를 보자면.

메가 TV
외부인터넷 – 메가 TV 셋톱박스 – 인터넷 공유기 –  각 방의 인터넷 & 무선

하나 TV
외부 인터넷 – 인터넷 공유기 – 각 방의 인터넷 & 하나 TV 셋톱 박스

메가 TV 의 경우 xDSL 모뎀선이 메가 TV 로 들어 갔다가 또다시 이 선이 나와서 공유기로 들어 가야 한다.  즉 메가 TV 로 유선랜이 2개나 연결된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만약 기존 모뎀선은 거실에 있고, 방에 있는 TV 에 설치 한다면, 선이 두개나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이것은 무선으로 대체 불가능  이다.

하나 TV 의 경우는 그냥 하나의 client 로 사용 가능 하기 때문에, 무선으로 연결하기도 쉽고, 그냥 일반  PC처럼 연결하면 된다는 것이 편한것 같다.

그러나 위와같은 연결은 집에서 메가패스를 쓰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리고 컨텐츠를 재생측면에서 보면은,
어머니는 재방송을 위해서, IPTV 를 보신다.
리모콘은 메가 TV 가 더 세련되나, 리모콘 눌렀을때 반응이 너무 느리다. ㅡㅡ;
즉 컨텐츠의 선택까지는 하나 TV 가 더 빠르다.

그러나 컨텐츠의 선택후 컨텐츠의 재생에서는 또 다르다.
이것은 둘 의 방식의 차이에 기인한다.

메가TV는 실시간으로 방송 컨텐츠를 받아 오는 방식이다. 즉 최소한의 버퍼만큼만 다운을 받아서 볼수 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거의 곧바로 방송이 나온다.

그러나 하나 TV 는 컨텐츠를 하드에 저장해서 PLAY 하는 방식이다. 고속 인터넷에서는 이럴 필요가 없지만, 일부 저속 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배려로 보인다. 그만큼 버퍼링 양이 크고, 이 동안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잇다.

그리고 메가 TV 는 빨리 돌리기가 되나, 하나 TV는 다운로드된 양만큼에서만 빨리 감기가 된다.
이것은 하나 TV의 큰 약점이다.

컨텐츠의 양면에서 본다면 재방송 위주의 우리집에서는 별 차점은 느낄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하드웨어 자체를 보자.

일단 메가TV 는 장비가 무척이나 크다.ㅡㅡ;
하나TV 는 WII 와 비슷하게 생겼다. 그러나 하나TV 의 약점은 위에 적었던 컨텐츠 재생방법의 차이 때문에 내부에 하드디스크가 있다. 항상 셋톱박스를 켜 놓는다고 했을때, 이 하드디스크의 소음이 귀에 거슬리는 것은 어쩔수 없다.

종합적으로 어머니께서는 하나 TV 로 결정을 하셨다.
아무래도 메가 TV의 느린 반응 속도는 ..
큰 약점으로 존재 했다.
내가 봐도, 메가 TV 의 인프라 연결 방법은 비 효율 적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여러 보안적&관리적 면에서 서비스 업체는 좋을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는 불편하다!!!

http://011.sk – 일드. 프라이드. 다 봤다.


예전에 친구가 추천해준 일드.
프라이드를 다 보았다.

친구의 추천 이유은
연예의 모든것이 다 나와 있다고 하든가..;
사랑이 나와 있다고 하든가. .
그러면서 강추를 해주어서 보게 되었다.

다 보고 나서,
글쎄..;;;  다 나와 있는 것은 모르겠으나,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다.

일단 스포츠 드라마이다.
거기다가 아이스하키라는..
(더운 섬 나라 일본에서는 아이스 하키를 하나보당…)
그러나 이것은 소재일 뿐이고,

주제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다.

아키, 하루. 둘의 러브라인이 주로 이며,
그외 다른 방식의 사랑을 가진
(
돈을 좋아 하는,
또는? 그냥 좋아 하는..
)

그리고 결국은 이게 제대로 된 사랑이야. 라고 알려 준다.
돈을 좋아 하던 사랑은, 진실한 사랑을 알게되고,
아키와 하루 둘의 불완전한 사랑은,
완전한 사랑으로 끝나는 해피엔딩이다.

다른 사람들은 거의 없고,
하루와 아키만이 주로 나온다.

기다리고, 기다리게 하지 않는 사랑.
그러나 그것이 진짜 사랑일지도 모르는..
그것은 마음에 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긴장감이나,
흡입력을 느끼기는 어려운 드라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