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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011.sk –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가상화 기술들

최근의 IT 기술의 화두는 클라우드 컴퓨터 그리고 가상화 기술인것 같다.
그리고 이 기술은 서로 일맥 상통한다고 볼수 있다.

먼저 클라우드 컴퓨터란
단어에서 느껴지듯 구름속의 컴퓨터.
뭔가 컴퓨터들의 집합.

그리고 사용자는 터미널로 컴퓨터에 접속한다.
어쩌면 옛날의 UNIX 체제로의 접근? 그러나 접속하는 PC는
여러대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용자가 느끼는 차이점이라 한다면,
모든 정보는 서버가 가지고,
개인 PC없이 사용자는 단순히 화면만을 보는 개념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
유비쿼터스. 즉. 언제 어디서나 접속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많이 언급되지 않지만
‘개인 정보’라는 문제다.
클라우드 컴퓨터가 ‘빅 브라더‘ 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이에게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기술인 ‘가상화‘는
VMware 를 만드는 ‘VMWARE’가 선두가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 접속하고 있는 이 컴퓨터도 총 3개의 가상화된 PC가 돌고 있다.

Web, Exchange, 그리고 막 쓰는 WINXP.

WINXP 는 어둠의 경로를 자주 이용 하는 나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일단 어둠의 프로그램은 이곳에서 실행되고, 문제 있으면 기존 환경으로 복구 하는데 1분이면 충분하다.

안정적이고, Web, SQL 등의 지원이 좋은 Linux 를 이용해서, 안정적인 웹환경의 구동.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용도의 Exchange 서버 이자 DataCenter.

기존에는 3대의 PC가 있어야 했지만 가상화 기술은 1대의 PC에서 이것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나날이 하드웨어의 스팩의 증가가 S/W 의 요구조건의 확대 수준보다 빨라질것이라 여겨진다.
즉 H/W 의 자원이 남게 되고, 이러할 때 가상화 기술이 엄청난 효용을 발휘하지 않을까?
그리고 Network Infra 의 확장은 클라우딩 컴퓨터와 함께 가상화 기술에 힘을 줄 것이다.
클라우딩 컴퓨터는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가상화 기술은 한대의 PC에 여러 서버를 설치해서, 1차적으로 각 서버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안정성을 보장해준다. 2차적으로 물리적 PC의 확장을 통해, 물리적 PC의 각 논리적 PC 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H/W 문제와 S/W 문제시에 효율적으로 대체 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자면 가상화서버의 DB1 이 죽는다 해도, 가상화 서버 DB1의 클론이 동일한 pc에서 곧바로 복구 될수 있고, 물리적으로  DB1 이 속한 서버가 죽는다 해도, 물리적인 또 다른 서버에서 클론 서버가 곧바로 복구 될것이다. 기존의 물리적 분리와 다른 점은 논리적인 서버의 증가로 논리적인 서버 n 만큼의 안정성을 담보 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IT 강국이라는 우리 나라는 두 기술에 대해서 얼마나 기술이 있을까?

내가 생각 하기에 한국은 IT 소비의 강국 이다.
IT 생산의 강국이 아닌…
세계 최고의 Infra 구축. 그러나 국산율은?

IT 쪽에서 알아 주는 국산 프로그램은?
V3 ? No!!!
한글? No!!!

http://011.sk – 홈페이지 복구 완료.

홈페이지가 복구 되었습니다.
데이터도 로그 빼놓고는 모두 복구 되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에서 안정성 확충을 위해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가상화를 도입하는 것이 간단하지는 않았네요.ㅡㅡ;

안정화 기간동안 간혹 딜레이 및 접속이 불가능 할 수는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