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어제는 입사한 친구들과 함께, 놀고서, 오랫만에 멤버쉽에서 잠을 청했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인가…
꿈을 꾸었다.

어쩌면 매일 꿈을 꾸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오늘의 꿈은 깨었을때도 기억에 남아 있엇다.

꿈에서 다른 사람이 나오는 것은.. 참 드문 일인데..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

그래서 인지 아침에 일어 날때도 무척이나 상쾌하게 일어 났다.

내일도 또 꿈을 꿀수 있을까?^^

4 thoughts on “꿈을 꾸다.”

  1. ㅋㅋㅋ 꿈에서 봐도 반가웠을만한 사람이었나보네요..??? 기분좋은 꿈이라는걸 보니..
    아으… 부럽다.. ㅠㅠ

  2. 나두 깨고싶지않을 그런 기분좋은 꿈을 꾸고싶다~ 오늘은 완전 스펙타클한 영화한편봤지 뭐야… 살인마에게 완전 쫒기는.. 힛쳐의 부작용인가 -_-; 여튼 이거 내면 대박인데… 반전까지.. ㅋㅋㅋ 문제는 내용의 기억이 거의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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