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정

 
 

미술평론가 반이정씨.

학교에 교양으로 개설된것도 모르고 있었으나,
아무개양이 알려줘서 한시간 정도 듣게 되었다.

 
 

느낌은 참 독특 하다. 라는거. ㅋ

한계레에 계속 연재하다, 이제 마쳤는데..
한번 모아서 읽어 보고 싶다.

2 thoughts on “반이정”

  1. 개성강한 미술비평가랄까. 아참 수업은 애초에 끝까지 듣고싶은 생각은 없었고 이 사람이 실제 강의하는 모습을 단순한 호기심에 함 보고싶어서리.. 그정도면 적당했던거 같아요.

    1. ㅋㅎ. 난 좀 아쉬워서 듣고 싶은데, 교수님의 수업이 있는지라. 근데 이 교수가 어제 또 휴강하고 해외가서 안 돌아와.ㅡㅡ; 이상한 박사가 와서 수업하구!!

      왜.. 교수의 휴강은 정당하면서, 학생의 결강은 안되는 걸까?…. 휴강의 정당한 사유를 물어 보고 싶으나. 한학기 조용히 다니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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