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사용자 삽입 이미지@서울극장.  07.01.12
강혜정 : 차상은

‘장애우’에 대해 그린 영화 ‘말아톤’ 그리고 ‘허브’

영화가 최루탄이긴 한가 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여기 저기서, ‘훌쩍훌쩍’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나는 ‘상은’이의 인위적인 목소리, 무척이나
귀에 거슬리는 소리 때문인지, 슬프기는 했으나,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

포스터도 그렇지만. 영화 전체의 색감의 느낌은 좋은 편이다.

잘 만들어진 영화지만, 아직 이런 부류의 영화가 없기 때문에
‘말아톤’과 비교 할수 밖에 없고, ‘말아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것 같다.

2 thoughts on “허브”

  1. 움..그래? 평을 보구선 보려고 했는데…
    괜찮은가? 말아톤보다는 별로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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