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방문. 지난번이 06.09.25 에 방문 했구. 오늘이 07.05.20 이니깐..
그래도 오랫만에 간거네..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아는 사람들이랑 가는줄 알았는데..
한명이 동명 이인 이었다. ㅋ.;;;
운전석에 안 타고, 참 편하게 갔다 왔다. ㅋㅋㅋ
헤이리에 오늘처럼 사람이 많은 적이 었던가. ;
사람에 치였다.;
비싼차로 이렇게 장난 해도 돼?!!!!!!!!!!!!~
ㅋㅋ. 콰지의 포즈 전. ..
딸기 샾 앞에서. 한장. 유리 너머 딸기샾 보다가 민망한 경험 후. ㅋ
머리가 작아 보여. ㅋ. 근데 여전히 눈은. 눈은. .눈은… 어디 있지..
얼굴좀 살짝쿵 펴도 돼~~~
올때 마다 찍는 두장..
빵!!!!!!!!!!!!!!!!!!!!!!!!!!!!!!!!!!!!
비오는날 이런 우산을 쓰고 다닌다면..
기본 좋을 꺼야^^
우리의 준위, 준희님.. 오늘의 운전병~
힘들다구 힘들다구~~~
슈렉과 피오나? 인가. ㅋㅋ
슈렉과 헐크! 이건 어울린다~~~
너무 잘 어울리신다. 중위님~
난 별로얌…;; 안 어울려~~
날아라~~ 날아라~~
근육남이 좋은가봐요~ 승훈형~~
지켜줘요~~~ 태권 V !~ 부르면 올까?.
영구와 땡칠이 캐릭터가 있는지 오늘 알았다..;;;;
잘 어울려. 좋아좋아!~~
영화 박물관을 나오며~
필수 촬영 코스…… 인가봥.
갑자기 시선이 좌측 하단에..;;;
스머프 펜션이 있다던뎅.. 놀러 가야징~~
녹슨 모습이 좋다…
언제 이곳의 건설이 끝날까?
이렇게 외치고 나왔다. 집에 안 갈래!!!
ㅋ. 꽤 금방 조금만 보고 나와서 아쉬움..;;
난 차타고 다른곳에 가는줄 알았다가.; 휭~~~~..ㅋㅋ;;
^^ 더 구경하고 싶었구나. 준희가 다른 약속이 있다는것을 알아서도 그렇고..좀 돌아다녔다고 힘들어서 말이지..사진은 잘나온것 같네 생각보다 엄청 빨리 올려놓았구먼..
그래도 잘 놀고 잘먹고 좋았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