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

지금 이 시간이면 난 아마 중국땅 어딘가에서 뒹그르고 있을 것이다.

이제 한국을 잠시 떠나 있는다..

모든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돌아 올께요!

7 thoughts on “떠난다.”

  1. 나만 털어버리고 오는거 아니구?

    체엣.. 왠지 서글퍼진다..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만 못한거잖아..
    억지로라도 잊혀져야만 하는 사람이라는거…

    전화한다더니.. 전화도 안하고.. 눈도 아프고.. 넘 졸린데.. 잠도 못자고 기다리구 있는데…
    하긴.. 이멜때문에도 못자고 있긴해…
    바보… 잘 있는거야?

  2. 중국은 안가봤는데..홍콩에 이어..북경인가?도 가냐?
    길 잃지 말고….ㅋㅋㅋㅋ 사기당하지 말고…ㅎㅎㅎ

  3. 할멈 / 잘 다녀오마..
    skymay / ㅋㅋ.. ^^ 잘 돌아 댕기잖아..
    mini / 지금.. 인터넷 중이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