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태풍/작업의 정석

귀찮아.; 쓰기. 기록 남기기용.

킹콩 : 기대 미만임. 킹콩 이라는 존재에 감정 이입도 안될 뿐더러..
킹콩이 사랑한다는 것은 충분히 알수 있었으나, 표현이 좀 부족한것 같았다. 눈만 커가지고.ㅡㅡ; 근데 그 눈에서 느낄수가 없었다.;

태풍 : 음. 배우들 보려면 보라구…;;

작업의 정석 : 시사회때 봐서 자버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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