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햐!~/FLY WITH U

이제 저따위 구멍 뚤려 버린.
단수 여권 따위는 치워버리고..
복수 여권으로
세상을 날아봐!

너와 함께 날아 가겠어.

이제넌 자유야.

이제는 넌 자유야.
저 구멍 뻥뻥 뚤린.
단수 여권은 치워 버리고.
이제 복수 여권으로.
세상을 날아봐..

승햐!~/The End.

N’End And..
나의 예전닉..
자주도 바꾸었지.;;;

뭐. 어쨌던…
오늘 회식을 했다. 마지막을 축하(?)하며.;

3년이라는 지지리 긴 병특도 끝났고..
자유을 가지게 되었다.

End 가 아닌 And..
And.. 뭐가 And인가….

And, End.. 한자의 차이지만. 큰 차이..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나만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겠다.

고등학교 10년 선배의 이력서…

이력서 한통이 왔다..
첫장. 지역이 나랑 같군..
두번째장. 학력…
고등학교 10년 선배의 이력서 였다.

물론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도 아니었다.
근데 선배를 만나서 반가운 기분 보다도,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끝까지 밀려온 듯한 느낌..
나도 저러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

보드 타고 왔어요..

대관령 삼양 목장을 너무너무 가고 싶었으나…
계획상의 심각한 트러블로 인해.. 이곳을 못 가게 되었네요..
‘선녀와 사기꾼’에서 나온 드 넓은 그곳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다음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

그래도 2일째 미션은 무난하게 수행했습니다.
휘닉스파크에서 보드 타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가서, 렌탈하고 같이 간 사람한데.
간단히 배우고 탔는데.

스키보다 더 재미 있네요^^.
근데 지금 온몸이 다 아프다는;;;

윤형씨 자살이라…

<앵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셋째 딸 윤형씨가 교통사고가 아니라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상태에서 발견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뉴욕에서 박성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유학중 치명적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발표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셋째 딸 윤형씨의 사인은 사고가 아닌 자살로 알려졌습니다. 윤형씨는 지난 18일반 유학중인 뉴욕대 인근 숙소에서 목을 매 숨진 상태에서 발견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뉴욕 검시소는 이와 관련해 윤형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한 결과, 목을 맨 흔적 말고는 다른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삼성의 다른 자녀와는 달리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윤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는 명확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뉴욕대에서 아트 매니지먼트를 전공해온 윤형씨는 개인 신상문제로 우울증을 겪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그룹은 지난 18일 윤형씨가 치명적 교통사고를 당한 뒤 19일 새벽 사망했으며, 이에 따라 21일 원불교 장례 절차에 따라 화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고시간과 장소 피해자와 가해자, 사고차량 목격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아 교통사고가 아니라는 추측이 나돌았었습니다.

자살이라니…
삼성가가 부담스러웠나.. 하기사 그것도 짐이지…
주위의 시선..
박제된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것이.. 성격에 힘들었을수도 있겠지…

승햐!~/바꿔라..

바꾸어라. 당신의 성격을.
‘왜?.’  바꾸어야 하는데?.
알면서 안 바꾼다. 납득이 안 가는걸..
말하는건 충분히 알겠는데, 납득이 잘 안가.

근데.. 나를 위해서 바꾸자….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 잖아..
타인을 위함은, 곧 나를 위함이야..
그래. 나를 위함이야..

넌 충분히 개인주의적이잖아.

동경타워

이 영화의 원작은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한번 보고 싶다.
원작을 보고, 책을 봤어야 했으나, 아쉽게도 그렇게 하지는 못하였다.
원작을 보고 영화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문화.. 예전에는 ‘금지된’ 문화 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일본 문화에 더 관심을 가지며, 더욱더 동경하였다.
불륜. 현재에도 ‘금지된’관계이다. 그럼에도, 금지된 것에 대한 매력에 의해서일까.. 이 영화는 불륜을 다루고 있다.

두개의 사랑이 나온다. 코지마 토루와 시후미 , 그리고 코지와 기미코. 둘다 연상을 사랑 했으나, 결말은 달랐다. 난 토루와 시후미의 사랑이 더 맘에 들었다. 토루와 시후미의 사랑은 해피엔딩이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코지와 기미코의 헤어지는 방식이 맘에 안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코지마 토루는 시후미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의 관심사를 알려고 노력한다. 라프마니로프의 피하노 협주곡을 들으며, 말러의 교향곡을 듣는다. 어느덧 시후미는 토루의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버렸다.

“시후미는 작고 아름다운 방이예요. 이제와서 거기서 나오면 살 수 없어요. 살아도 이미 의미가 없어요.”

이미, 너무 많이 동화가 되어 버렸기 때문일까? 이별 통보를 받은후 자살을 하려 한다. 그리고 시후미는 그를 쫓아가서 잡으려 하나, 입구에서 주져앉고 만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펐다. 현실이라는 장벽이 그녀를 막았던 것이다. 그리고 감정이 아니라, 언제나 항상 현실을 생각해야 하는 그녀가 안타까웠다. 감정이 나서기 전에, 이성이 먼저 나가야 하는 나이. 그런 나이 였던 것이다.
(나는 어느것이 먼저 나가야 하는 나이인가…)
그러나 모든것을 포기하고, 다음역.. 신세계, 시후미는 코지마 토루에게로 간다.

동경타워, 어펠탑. 그리고 한국의 남산타워..
조금이라도 더 높이, 하늘에 다다를려고 하는..
이런 높은 타워를 보면 왠지 자연을 거스르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이들의 밤은 아름답다. 그들이 내는 빛을 보면 아름답다. 라는 말이 나온다.
불륜. 사회 통념상 인정되지는 않지만.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들의 사랑도 아름답지 않을까?

이 영화를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보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이 영화는 대사가 너무너무 멋지기 때문이다. 이런 대사는 읽어서 한번더 생각해보는것도 좋은 선택일것 같다. 귀로 듣는 거와, 내가 들으며 느끼는 것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오프닝곡.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I cry for you..
And wonder who is kissing you.
Oh, these sleepless nights will break my heart in two.

Somehow through the day, I don’t give in.
I hide the tears that wait within
Oh, but then through sleepless nights I cry again.

Why did you go?
Why did you go?

Don’t you know?
Don’t you know?

I need you…

I keep hoping you’ll come back to me.
Oh, let it be. Please let it be.

Oh my love please end these sleepless nights for me.
oh my love please end these sleepless nights for me.
oh my love please end these sleepless nights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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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햐!~/2년 5개월만에 핸펀줄을 빼다!

방금 로그인을 했는데,
3년 6개월만에 핸펀줄을 했다고, 글을 올려 놓았네..
아마 마린블루스 였을꺼야..
어디서 생겼는지도 기억에 있네^^.

어쨌던 그뒤로 계속 핸펀줄이 있었는데.
오늘 핸펀줄을 뺐다!

2년 5개월전에 핸펀줄을 했으니, 2년 5개월만에 핸펀줄을 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