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홍콩 여행을 가서 구입했던 MS의 블투키보드이다.
아마 거의 10년차일것인데 소모품인 키보드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너무 쌩쌩하다. 어디 버튼 안눌리는곳도없고.역시 하드웨어의 명가. .
그래서 바꾸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으나. 이제는 고장나서 바꾸기도 마음아쉬운점이 있을것 같다.
예전에 홍콩 여행을 가서 구입했던 MS의 블투키보드이다.
아마 거의 10년차일것인데 소모품인 키보드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너무 쌩쌩하다. 어디 버튼 안눌리는곳도없고.역시 하드웨어의 명가. .
그래서 바꾸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으나. 이제는 고장나서 바꾸기도 마음아쉬운점이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