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피를 설치하다!.

맵피를 설치했다.
기존에 아이나비를 과자와 함께 사용 했는데..
아이나비가 너무 오래된 버젼이라(05.02 버젼)..
몇가지 안나오는 지역이 있어서리..

이번에 맵피 3.12 최신으로 바꾸었다.
(과자 없음)

아직 사용은 못했지만. 설정메뉴에 이런것이 있었다.
너무 맘에 들어! 아이나비는 얼마나 말이 많았던가..
사람들이 조용히좀 해!! 라고 외치곤 했는데..
맵피는 거리별로 얼마전부터 안내를 할것인지가 나온다.


목적지 입력 화?
아이나비는 직접 창에 글을 쓰는 방식이었으나, 이痼?화면에 찍는 방식이다. 아이나비는 글을 직접 쓰기 때문에 찾는 것을 금방 찾을수 있는 반면, 글씨 입력이 힘들었고, 처음 쓰는 사람은 거부감이 있었으나,
이것은 갯수나오는거 보구, 대강 쓰면 된다. 검색화면에서 다시 한번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쓰는 방식이 아는 터치 방식이 더 좋을수도 있을것 같다.
그러나 모든 지역의 전화번호 들이 다 나오는것은 참신하며, 가끔은 아주 편할것 같다. (우리 회사도 검색하면 나오며, 전화번호까지!모두 나온다)


지도 화면. 음. 아이나비에 적응이 되어서 인가.
화면의 배색, 구성은 아이나비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지도를 잘 그렸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보기에는 깜끔한거 같지 않다.;
아이나비는 25m 축적이나, 맵피는 50m 추척의 차이인지…;
그러나 이건 적응하면 될것 같다.

새로나온 맵피에게 아이나비가 밀리는 감이 있다.(최신 아이나비를 사용해보고 싶으나, 구할수가 없다.ㅡㅡ;;;)
그러나 구버젼의 아이나비와 맵피3 를 비교 하자면, 나는 맵피에게 더 점수를 주고 싶다.

2 thoughts on “맵피를 설치하다!.”

  1. 최근거 아이나비는 승후니가 사용중 피디에이에 연결해서 사용함.

  2. 가능성을 보여준다는거…
    그 가능성에 대한 확신만 가진다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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