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할까?
이거 하자.
그것보다는 이러이러해서 이러하므로 이것이 더 좋을것 같아.
그래 그러면 그거 하자..
뭐할까?
이렇게 이거하자.
그것보다는 이러이러 하기 때문에 이것이 저런 이유에서 그것보다 더 좋은것 같아.
그래. 그러면 그거하지뭐.
뭐할까?
글쎄..
뭐해?
글쎄..
이거하자..
하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말로 하면 안될까?
뭐할까?
이거 하자.
그것보다는 이러이러해서 이러하므로 이것이 더 좋을것 같아.
그래 그러면 그거 하자..
뭐할까?
이렇게 이거하자.
그것보다는 이러이러 하기 때문에 이것이 저런 이유에서 그것보다 더 좋은것 같아.
그래. 그러면 그거하지뭐.
뭐할까?
글쎄..
뭐해?
글쎄..
이거하자..
하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말로 하면 안될까?
좋아….. 먼저 말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
이유를 설명하고 결론을 말하는 식이 좋을것 같다는 것 같은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걸까?
우리 너무 말의 끝이 짧아.
“그래” 라고 말하는것도 너무 많고,
그래서 왠지 그냥 내가 너에게 피해만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음..
이거 보면 메시지 보내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