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
병특의 의무감으로 있는 회사..
나도 내 후임 언제 뽑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 대신 말해 주었다. 내 후임언제 뽑냐구.
아. 그것은 생각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학교 다닐수 있게 시간을 다 빼줄테니 , 계속 다닐 생각은 없냐구..
흠.; ㅡㅡ;;;
그래서 못 한다고 했다.
그렇게 되면 학교도, 회사도 둘다 제대로 못하니깐..
그나저나.ㅡㅡ; 맨날 정시에 가서.; 별로 그닥 안 좋아 할줄 알았는데.;ㅡㅡ;; 아. 빨리 내년이 와라..
이제 나도 내 준비를 슬슬 시작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