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April


Paper. 4월호…
3월호는 없다….
기다리다.. April 을 구입..

언제나 처럼.. 가장 먼저
‘광고’ 세션을 본다.
이번은 독설 – 재수 없음 혹은 강렬한 유혹이라 적혀 있다.
후. 재수 없음과 유혹이 동일선상에 있다니.
그러고 보니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다..

보다 보니. ‘만우절’이 적혀 있네?
아. 벌써 만우절이 오는구나…

올해는 무슨 거짓말을 해볼까? 몇일 안 남았네?..

내일은 지하철에 있는 시간을, 경신 section 과 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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