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미안감..

오늘 아침.. L사에서 전화가 왔다…
어떻게 되었는지…;

뭐… A사로 잠정 결론나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다 설명해주었다.;
객관적으로.. L사가 A사보다 좋았으나.;ㅡㅡ;
개인적인 편견으로.; A사를 선택했다.;

프로그램가격만 200만원정도 차이가 났었기 때문에…
L사가 될줄 알았지만….; 개인적인 편견덕분에.;;

근데.. L사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었는데…
괜한 미안감이 든다.;;

One thought on “괜한 미안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