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04

Hya!/홍차.

회사에서 매일 커피 먹는 것이. 별로 안 좋아서.. 음료수도 맛이 없고.. 마실만한 것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Earl Grey” TEA를 사주었네요^^. 감사~~
회사에서 잘 마시고 있답니다. 그런김에 홍차에 대해서 좀 알아 봤답니다.~

옹차에는 Straight tea 와 Blanded tea, 그리고 Flavery tea가 있다는 군요.

<-- 퍼옴 -->
1. : 원산지에 따른 홍차의 분류

-Straight tea는 본래의 차빛깔과 독특한 향을 음미하면서 마시는 방법으로
다즐링, 우바, 기문, 랩상 소우총, 닐기리, 실론 등이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 좋습니다.

중국

기문(Kimoon, 祁門): 색상이 흑색이고 우려낸 차빛깔이 밝은 오렌지 빛에 가까운

선홍색으로 난초의 향같은 특이한 향기가 일품입니다. 인도의 다즐링, 스리랑카의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로 일컬어지는 홍차입니다.

랩상 소우총(Lapsang Souchong): FUJIAN지방에서 생산되는 랩상 소우총은

찻잎을 솔잎을 태워서 그을려 만들어 소나무 향이 납니다.
러시안 캐러반(Russian Caravan)에 블랜드로 쓰이는 차입니다.

인도

아쌈(Assam) 홍차: 히말라야 남부에서 아쌈 고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차 산지에서 재배되는데, 몬순의 영향을 받은 유리한 기후 조건 덕분에
고급의 아쌈 홍차에는 황색아의 함량이 많고 형태가 일정합니다.
또 뜨거운 물에서 진한 홍색이 빨리 우러나오며 향이 강합니다.
Irish Breakfast가 거의 100% 아쌈 홍차이지요.
그러나 쓴맛, 떫은 맛 때문에 우유와 블랜딩하기에 더욱 적당한 차입니다.

다즐링(Darjeeling): 뱅갈주 북단 히말라야 산맥의 2300m의 고지에서

재배되는 차로 세계 3대 홍차 중에 하나이면서도 가장 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즐링은 일년에 세 번 수확되며, 이는 3, 4월에 수확된
first flush(가장 비싸며 찻물색이 연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음),
5, 6월에 수확하며 맛과 색이 좀 더 강한 second flush,

그리고 우기인 10월이후에 수확한 autumnal로 불립니다.

-또 다즐링에는 다음과 같은 수식어가 붙기도 합니다.

Estate : 차를 수확한 농장의 이름
Vintage : 다른 것과 블랜드하지 않고 한 번의 수확에서 얻은 찻잎만으로 만든 것

닐기리(Nilgiri): 남인도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며 다즐링과 같이
안개와 운무가 가득한 고원에서 재배되는 홍차입니다.
신선하고 깔끔한 꽃향기와 날카로우면서도 산뜻한 맛이 일품입니다.

스리랑카

실론(Ceylon): 인도의 아쌈처럼 최대규모의 차 산지인 실론섬에서 재배됩니다.
이 실론 홍차는 우려낸 차 빛깔이 오렌지 색에서 황금색에 가까워
홍차의 황금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강한 향에 개운한 맛과 감칠맛을 갖고있어
공복에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은 홍차입니다.

우바(Uva): 세계 3대 홍차의 하나로 스리랑카 중부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우바는 밝은 오렌지 빛에 은은한 장미향을 띄고 있어
애호가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홍차입니다.

그 밖의 홍차

케냐(Kenya): 원산지의 이름 그대로 불리우는 케냐는 중국의 기문처럼
난초향이 강조되면서, 약간 떫으면서도 산뜻한 맛을 자랑합니다.

:차를 만드는 회사에서 여러 산지의 찻잎을 블랜드(bland, 섞다)하여 만든 차입니다.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English Breakfast): 실론티와 인도 차를 블랜드한 것입니다.

향과 맛이 강하고 카페인이 많으며 가는 찻잎을 써서 빨리 우러나오는 모닝티용 차입니다.
주로 밀크티로 마십니다.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Irish Breakfast): 우유와 설탕을 듬뿍 넣어서 마시는

대단히 강렬한 차입니다. 대부분이 아쌈 100%이지요.

오렌지 페코(Orange Pekoe): Orange Pekoe또는 Pekoe라는 말은 원래

나뭇잎 만한 크기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또 중국말로 백발이라는 뜻인데,
나뭇잎 뒷면에 보이는 흰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홍차로,
이 명칭은 홍차의 등급(OP)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로얄 블랜드(Royal Bland): 영국 왕실에서 납품되는 블랜드라는 의미를 가진 홍차입니다.

색은 진하며, 주로 밀크티로 마십니다.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아쌈 홍차를 주 성분으로 하며,

진한 홍색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러시안 캐러반(Russian Caravan): 랩상 소우총이나 기문등의 중국차와 인도차를

블랜드 한 차입니다.

F
:찻잎에 여러 가지 향을 더하여 만든 차입니다. 가미된 향의 이름에 따라 분류되지요.

얼 그레이(Earl Gray): 기문이나 실론산 홍차에 베르가못(bergamot)
기름 향료가 가미된 홍차입니다. 색은 진한 오렌지 색이며,
스트레이트 티 또는 아이스 티로 마십니다. 이 ‘얼그레이’는 중국에서
홍차를 만드는 기술을 배워온 영국의 얼그레이 2세 백작의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애플(Apple): 찻잎에 사과향을 더해서 만든 홍차입니다. 스트레이트 티나 아이스 티로 마십니다.

♣ 그밖에도 스트레이트 티로 분류하기도 하는 랩상 소우총과
자연스러운 레몬향이 풍기는 레몬(Lemon)티가 있습니다.
특히 레몬티는 무더운 오후에 원기 회복용으로 적합하며,
차갑게 하거나 뜨겁게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Hya!/우리나라 주식 뭐 이렇게 비싸?

오늘. 뭐.. 어느회사 주식좀 보느라.
NASDAQ을 가봤는데..
어라. 주식이 꽤 싸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INTEL도 30$ 에 불과하구.. 비싼 업체가 100$..
생각보다 너무 싸다.ㅡㅡ;
한국 코스닥은 수십만원선이구. 일반장인 삼성은 50만원을 넘네 마네 하는데.ㅡㅡ;
미국 100$의 가치와.. 한화 10만원의 가치가 꽤 다르다고 봤을때.. 미국주식이 저평가 된건가? 근데 주식시장은 정말 안정적이다. 변동율이 크지가 않네..

햐!~/GOOOD!!!

드디어 삼성 카드 보너스 포인트 3만점 돌파!!
근데.. 언제 부터인가.ㅡㅡ;
보너스 포인트 가능점수가 2만점으로 변경되었다.ㅡㅡ;;;;;;;;;;;;;

보너스 포인트로 피자헛 가세~

영경/Hi~!

나 왔어 🙂
회사에서는 아까도 말했듯이 볼 수가 없어서 이제서야 들어와본다. 아래 있는 글들을 좀 읽어봤는데, 재미있더라. 🙂

근데, ‘뉴케어’는 어떻게 알게 된거야? 그걸 먹을 정도로 몸에 이상이 있었던 적이 있는 것이야? 임상영양학 수업할 때 뉴케어를 종류별로 먹어보고 토할뻔 했다는;; 아우 끔찍해.

앞으로 종종 놀러올게.
회원가입 해야 하는건가…? -_-?

Hya!/모범을 타다!

어제 신나게 술을 마셨다.ㅡㅡ;
카프리 3병에, 블랙러시안, 소주, cutter sark?, B29 자폭기.ㅡㅡ; 많이도 마셨다.;;;
올해꺼 다 마셔 버렸네.;

신도림에 내려서. 일반 택시를 탈까 하다가, 시외각은 모범이 좋다고 해서, 큰 맘을 먹고 모범을 타게 되었죠..! 처음 탄 모범택시!~
넓은 좌석, 부드럽게 달려주고 참 좋더군요!~~
과속 안하는 것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요금은 좀 비쌌지만, 집까지 데려다 주고, 그 시간 택시비랑 비교해서, 뭐.. 아주 비싼것은 아니구^^ 그래도.. 일찍일찍 다녀야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