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03

햐/지리산행 포기.

지리산행 포기하기로 했다.
올해는 내가 사고를 많이 쳐서;
혼자 갔다가는 지리산행을 했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서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잘 안맞았다.

꽤 오래전부터 올라가려고 했던 산인데.
올해 겨울이나 내년으로 미루어야 할듯 싶다.
지리산은 이것저것 오랜 준비를 해서 등산해야 할곳인것 같다.

음.. 그럼 휴가때 뭐하지?.;; 할일이 없어졌네..

차가 없으니.. 움직이지를 못하니깐..
멀리가기는 힘들고.. 가까운곳..
당일로 갈만한곳 있을까?

Hya!/번지점프를 하다.

번지점프를 하다를 드디어 봤네요..

전에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처음부터 못보고, 중간의 학교 부분만 봤었지요. 번지점프에 대해서 어떠한 인폼도 없었었기 때문에. 제가 본 내용이 영화 전체하고는 많이 다르다는 것만 알고 있었죠..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서야 내용을 알수 있었습니다.
한눈에 반한사랑..
그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지막에 “동반자살”로 밖에.. 마무리를 질수 없었던것이 아쉽지만..

어마. 그 강물 처럼. 끝없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겠죠?.

Hya!/Pifan 후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PIFAN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작년에는 한편에 그쳤지만..
올해는 3편이나 봤습니다.

처음본것은 원더풀데이즈였습니다.
피판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한국의 에니메이션의 미래라고 하더군요.. 작품의 스토리는 … 실망이었지만.. 화면하나는 멋지더군요…
2D,3D, 그리고 미니어쳐들..
그 . 마지막 부분에서 자동차가 점핑을 하면서 보였던 그 바퀴의 섬세함..
한국의 “액션피켜” 시장이 컷다면 애니메이션은 실패했어도, “액션피켜”로 충분한 수입을 할수 있었들 텐데..

다음으로는 28일후와 씨네락을 보았습니다.
28일후가 주가 아니라 씨네락을 보러 갔었지요..
28일후는 레지던트이블과 비슷했습니다.
뭐 지극히 여름호러물이지요..
그냥 여름에 즐기기 용으로는.. ^^

씨네락에는
슈가도넛, 러브홀릭, 디스코 트럭, 그리고 델리스파이스..
슈가도넛은 열심히 앨범홍보를 하더군요.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러브홀릭은 오랜 무대경험인지..
전체 흥을 돋구더군요^^
그리고 러브홀릭의 보컬.지선은 뭇남성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더랬죠.
자신들의 곡이 타이틀곡으로 사용된 “싱글즈”의 홍보와 함께..

다음으로 나온 디스코트럭.
깜짝 게스트 였습니다.
처음본 그룹이였는데.. 무대를 무척 흥겹게 했답니다.
이름에 맞게 디스코와 락의 결합..
열광!~

마지막으로 델리가 나왔답니다.
‘까악~~~~~~~~~~~’..
소리와 함께.. 등장!!!

마지막으로는 싸이퍼..
그전에 단편을 하나 보려고 했으나…. 못보고 말았죠..
폐막식행사후 세이퍼를 상영했습니다.
폐막식이라서 그런지..
빨간 카펫을 밟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들어 가서 보니.. 큰 멀티비젼으로 그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는..;;;
지구를 구해라가 상을 휩쓸었다는..
지구를 구해라팀의

큐브의 감독이 찍었다더군요.
반복되는 장면.. 이미 처음부터 영화의 결말을 알려 주고 있었습니다.
루시리우.. 미녀 삼총사나 뭐. 이런역이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paint the sky with stars..

skymay/7월의 첫글..

처음에만….
열심히 듣고 곧 얌전히 씨디장으로 가는..
그런 음반 같은 사랑 말고..
언제나 그 멜로디를 흥얼거릴 수 있는..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혀져버리지 않는..
절대..
두꺼운 먼지가 쌓이지 않는…
언제나 내 손에 닿는 제일 가까운 곳에 놓여지는
그런 음반 같은 사랑을 하는 게..
가장 멋질 것 같네요..

좋은 음반을 사는 건..
좋은 사랑을 하는 것과 같은 것 같네요…

————-포엠툰 중에서————-

너두 올해에는 좋은 사람 만나야지 ㅋㅋ
소개팅도 해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