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02

홈지기/할머니 독일 가셨다..

1. 여객 터미널 외부 사진.


2. 내려가서 찍은 사진.


3. 내부 전경


4. 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수속장으로 가는길.


 


오늘 할머니께서 독일로 떠나셨다.


저번달에 삼촌이 독일로 가시고..


할머니는 비자 발급이 좀 느려져서..


오늘 떠나게 되셨다.


 


오늘로써 3번째 가본 인천 국제 공항..


6월달에 한번 더 가야 한다;;


엄마가 셤보러;; 괌으로 가신다고 하시니;


움;; 나도 출국하러 가고 싶다;;


쫓아갈까;;


 


공항가는길은 멀지만.


공항이 투명해서 너무 좋다.


뭐랄까.. 깔끔하면서….


기분 좋게 해준다..


‘투명’이 주는 느낌…


 


근데.. 너무 썰렁하다;;


출국 수속장 가면 좀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4번 사진은..


지구를 형상화 해놓은거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다..


 


움..


어쨌던.


외가쪽이 이제 우리집과는 너무 멀다..


有 와 無 는 엄격히 다르지만 말이다..


 

홈지기/잠을 많이 자면 악몽을 꾼다?

요 몇일동안 밤 10시에 자고 있는데..


아침에 악몽에 깬다..


악몽에 깬다는 건.. 별로 유쾌한 일은 되지 못한다.


 


새벽1-2시쯤에 자서. 6-7시에 일어 나다가..


10시쯤에 자서 6-7시에 일어 나니.. 수면시간은 거의 두배 정도로 늘었다.


 


그러나 아침을 악몽과 함께 깨니;; ;


 


그리고 그 악몽이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잠을 깨자 마자는 분명히 기억에 있었는데..


이것 저것 하고 보니..


기억이 안 나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옛날에도 그랬던거 같다..


그래서인가?


악몽이 두려워서..


나는 나 스스로 수면시간을 줄여 왔던 것인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마 나라면.. 그런 방법을 취했을 것이다.


 


악몽은 싫다.


그러나.

홈지기/블레이드2

역시..


복잡할때는..


이런 영화가 좋다^^.


 


볼것이라고는..


액션밖에 없지만..


그거 보자고 택한 거니깐..


 


블레이드1을 못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오리지널이 재미있으니깐..


속편도 나왔겠지?..


그리고 속편도 볼만하구..


 


그러나;;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기 어려울듯..


 


여기에 출연한 여배우는 누구지?..

홈지기/세런디피티

serendipity 뜻밖의 발견


 


하늘의 길잡이 별자리..


카시오페아 ..


이 별자리는 둘을 연결해주는…


길잡이 역활을 해준다.


 


약간의 시간차..


둘을 연결해줄것들의 약간의 빗나감..


이러한 것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아쉬움과. 초조함을 불러 온다.


결과야 뻔하다고 하지만..


이 긴장감의 유지를 잘 해준거 같다.


 


유치하다면 유치할수 있지만..


사랑이란게 유치한거 아니겠어;;


부럽기도 하고..냠;;;


 


빌딩의 엘레베이터에서 저 장난만은 안 했으면 하는 바램이;;


LG강남타워가 이런일 하기는 좋겠다;;

홈지기/아프리카

셤에 대한 피로를 잠깐 풀고자 보았다.


이것도 영화관에서 일찍 막을 내린 영화지;;


이 영화도 약간의 패러디 경향을 보인다.


지극히 의도적으로 말이다;;


 


초반은 아주 매끄럽게. 잘 나갔다.


그러나…


다방 종업원의 합류는…


이 영화의 흐름을 깨버리고..


유기성마저 화해 시켜 버렸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또라이’ 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수가 있는지..


 


이 영화는 패미니즘적 시각에서 만들어져 있다.


작년의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나왔던 이요원..


여기서도 나왔기에. 약간의 기대가 있었다..


둘다 같은 시각을 반영 하려고 했으니깐..


 


이 사회에서 여성이 받는 불합리성..


그것을 나타내려고 한 감독의 의도는 알겠으나..


풀어 내는 방법은 영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