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러브 오브 시베리아..

오늘 논산 갔다가 왔다.

그리고서 본영화에 군바리가. 나오다니……..

엄청 긴 대서장시…

근데.. 저 국적 불명의 제목 러브 오브 시베리아..

원제는 시베리아의 이발사더만…..

시베리아 벌목 기계를 만드려는 맥클레인..
그 일을 위한 미국에서온 로비스트..제인
그 로비스트와 사랑에 빠진 러시아의 톨스토이.

순진한. 톨스토이는.. 질투에 눈이 멀어.. 일을
벌이고. 시베리아로 유배간다. 제인은..
죄책감과 사랑으로..인해.. 시베리아로 다시 찾아가고..

.. 러시아.. 아직은.. 자신의 옛날의 영광을
꿈꾸고 있는듯 한다.. 톨스토이. 러시아.
제인.. 미국.. 그러나… 미국을 비난 하지는 않는다.

………” 러시아. 이해 하기 어려운 나라야”..
……………………say jane..

…………어쨌던.. 군바리 나와서 싫다. 그것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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