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흠..

미루의 컴퓨터가 맛이 가버렸어요…

시끄러워서. 쿨러를 띠어 버렸다가…

컴이 뜨겁다고 해서. 쿨링핀을 FHS로 만들려다가..

완전히.. 박살…

컴사용후. 조금만 지나면..

컴이 삐용삐용.. 경고음…

막막하네요….

흠….

쿨러를 사야 겠네요…

근데 ….. 문제는 돈이겠지요….

넘 비싸… 어떻게 해야 하지….

괜히 일을 벌여서..

그렇다고.. 다시 유소음으로 가기는 싫어요..

무소음을 한번 경험 한이상..

지금도 컴이 경고음을 내네요..

빨리 컴을 꺼야 할듯…

음..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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