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말까지 하려던.. 알바를..
어제부로. 끝냈습니다..
지금까지 1주일 이상 해본 알바가 없는듯…
왜 이러지…
이번주 말까지 했으면.. 1주일도 넘겼을 터인데…
어제.. 컴퓨터 날린뻔했더니…
이러다. 진짜 컴 하나 날릴것 같아서….
불안감.. 때문에. 중도 하차….
이궁… 그 고물컴은 아니고.. 넘 좋은컴..
다만. 나한테 엄청난 고통을 주었던 via메인 보드..
그거 장착한 컴이었다…
원래.. 지금쯤이면.. … 추운길을 걸으면서.. 동호수.. 열심히
보고 있을터인데… 따듯하긴 한데.. 너무 심심하다..
뭔가 할것이 없다…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