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0 02:20


빨간 모자의 진실..
최근 몇몇 영화를 보면서 예고편을 보았다.

예고편에 끌려서..
'더빙'을 찾아서 보게 되었다...

에니메이션을 '더빙'을 찾아서 본다는게 흔한일은 아니지^^.;

먼저 에니메이션 이니만큼 기술적 평가..
흠..;; 기술적으로..;
게임 수준의 그래픽 디테일을 보여준다.;
에니메이션치고는 그래픽은 별로다.ㅡㅡ;;
이미 우리는 PIXAR 의 그래픽에 길들여 버렸다.;;;

내용은 많은 각색이 있었다.

이름이 '빨간 모자'인 그아이..
'빨간 모자'없는 그 아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빨간 모자'를 벗고, 집밖을 걸어 나온 그 아이를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빨간 모자'를 찾았을뿐..
'그 아이'를 찾지는 않았다..

할머니에 대한 배신감?
그로인한 자신의 정체성 마져 잃어 버린 아이.

혼자 터벅터벅 걷는 뒷모습.

그러나 할머니의 마음을 알고,
'그녀'는 성숙되었다.

어른이라면. 각 장면의 패러디를 찾아 보는 것도.
아이라면, 그냥 동화 보는 재미로 볼만할것 같다.

광고 그 이상을 기대 하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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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