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4 19:53
 
 
 


하늘을 날다.
12,000ft 까지 경비행기로 올라간이후,
Guard 와 함께 자유 낙하를 시도한다.

물론 자유 낙하 시간은 무척 짧다. 저 조그만한 낙하산에
몸을 의지하고 계속 내려온다.
그러다 마지막에 큰 낙하산을 편다.

그러나 낙하 속도는 무척이나 빠르다.

무서운의 정도는 번지보다 훨씬 덜하다. 아니 전혀 무섭지가 않다.
그냥 구경하면서 내려 오는 것이다.

그러나 내려올때 그 차가운 공기의 느낌.
그 공기가 기도를 거쳐서, 폐로 들어 간다.
빠른 속도의 낙하, 그리고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구름을 통과 하는 기분..

스카이다이빙에서만 느낄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 낙하산을 편다음,
하늘에서 땅을 관람하는 것 역시 기억에 남는다.
아름답고, 편안한. 그곳...
Posted by 햐!~